코인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

5월 23일 홍콩 증권 규제 기관이 6월 1일부터 홍콩에서 허가를 받은 암호화폐 거래소의 개인 거래 서비스를

2023. 5. 26.

코인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

[뉴스레터 코넛은 ‘코넛코인’, ’코코넛토큰’과 관련이 없습니다. 저희가 먼저 생겼…읍읍.

뉴스레터 [코넛]의 활동이 코넛코인을 홍보하기 위한 거란 오해는 부디 멈춰 주세요!🙏]

안녕하세요, 님. [돈썰미] 조땅콩입니다.

요즘 사이드잡으로 뭘 더하면 좋을까 하다가 블로그로 수익을 올리고 있는 분의 강의를 듣는데요. 강사님이 매 챕터마다 강조하는 게 있어요.

지치지 말고 꾸준히 운영하는 게 중요하다.

한 번에 엄청난 포스팅을 하려 하지 말고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게 수익화엔 더 좋다.

듣고 보니 돈 버는 방법은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투자'라는 단어를 사전에 검색하면 이런 정의가 나와요.

'이익을 얻기 위해 어떤 일이나 사업에 자본을 대거나 시간이나 정성을 쏟음’

핵심 키워드는 3개. 1) 자본 2) 시간 3) 정성

대부분은 자본과 정성을 (한때) 몰빵하지만, 눈앞에서 내 돈이 실시간으로 늘었다 줄었다 하니 지치지 않고 꾸준한 시간을 들이기가 쉽지 않은데요. 어떤 분야든 결국 이 3가지의 조화가 돈을 벌어준다는 것, 꼭 기억해야겠다 싶었답니다. (알지만 지키긴 어렵다는 함정🤣)

님의 긴긴 암호화폐 투자 여정에 재밌는 친구가 되고 싶은 코넛. 그럼 이번 주도 힘차고 신나게 시작해볼까요? 고고고 가즈아!!

* 빨간 글씨에는 모두 링크가 걸려 있어요.

* 이해를 돕기 위해 되도록 가상자산, 코인, 토큰 →암호화폐로 통일했답니다.

5월 23일 홍콩 증권 규제 기관이 6월 1일부터 홍콩에서 허가 받은 암호화폐 거래소의 개인 거래 를 허용한다고 발표했어요. 이전에는 홍콩에서 100만 달러(약 13억 2,700만 원) 이상 고액 자산가만 암호화폐 거래가 가능했는데요. 이제 누구나 할 수 있게 된 것👍

📝홍콩 증권 규제 당국(Securities and Futures Commission - 이하 SFC)

SFC는 한마디로 홍콩 SEC(미국 증권거래 위원회)

홍콩의 증권과 파생상품 시장을 감독+ 규제하는 독립 정부 기관이에요.

1989년에 세워진 후 지금까지 금융 서비스에 대한 규제 및 감독, 금융 시장의 안정성 유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운영된답니다.

[SFC, 가상자산 거래플랫폼 규제 협의 마무리 출처]

홍콩은 세계적 금융허브.

📝금융허브

다국적 기업과 금융기관이 금융 활동을 자유롭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금융환경을 만들거나 투자 인센티브 등을 주는 지역.

2022년 국제금융센터지수(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 GFCI)에 따르면,

전 세계 주요 도시 128개 가운데 4위. 아시아 1위. 금융 시장 규모 4조 4,800억 달러라고 해요.

(엄청나죠?😲)

[2022 국제금융센터지수 출처]

게다가 홍콩은 중국과 해외를 잇는 통로기도 하잖아요.

중국 기업이 홍콩을 통해 해외에 진출하고 (중국 기업 → 홍콩 → 해외 투자)🚛

해외 기업이 홍콩을 통해 중국에 진입하는 (해외 기업 → 홍콩 → 중국 투자)🛫

[출처 - 오늘의 짤방]

SFC는 지난 2월부터 암호화폐 기업과 자격 발급 논의를 시작했는데요. 암호화폐 거래소, 협회, 컨설팅 회사 등 152건의 요청을 받은 상태라고. 6/1일부터 본격적으로 라이센스 발급이 이뤄지고요. 홍콩 기반 암호화폐 기업들이 사업을 시작할 거래요.

📌 SFC의 라이센스 현황 확인은 → 여기

드디어 홍콩이 암호화폐 산업에 발을 들인다니 기대되신다고요?

후훗, 사실 한때 홍콩은 잘나가던 암호화폐 도시였답니다.

✔ 라떼(나 때는 말야☕) 홍콩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와 기업 본사가 모두 홍콩에 있었거든요.

[🔗참고 기사]

- 18/04 홍콩 암호화폐 발행을 위한 안전한 피난처
- 18/10 홍콩 통화청(HKMA) 블록체인 무역 금융 플랫폼 출시
- 18/10 빗썸, 홍콩서 탈중앙화거래소 공식 오픈
- 18/11 홍콩 SFC 암호화폐 펀드 도입

그러다 2021년 9월 24일 중국 인민은행이 “암호화폐 절대금지!!”를 선언하면서 영향력을 급격히 잃었어요. 자세한 내용은 지난 코넛 → [🔗중국게임, 규제의 꽃이 피었습니다👿]

[중국 인민은행 "암호화폐 노노해"-출처]

당시 중국 인민은행은 ‘암호화폐가 사기, 자금 세탁, 기타 범죄에 쓰여 금융 안정과 사회 경제 발전에 심각한 위험을 줄 거다.’라며 '암호화폐 거래와 발행, 암호화폐 파생상품 서비스를 금지한다.' 공지했고요. ‘암호화폐 채굴, 거래, 환전사업을 하는 기업은 처벌하겠다’라고까지 선언했는데요. 이에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 만에 45,200달러(약 5,993만 원) → 40,675달러(약 5,393만 원)까지 하락하기도 했었죠. (그땐 중국이 얼마나 야속했던지)

중국의 암호화폐 금지는 홍콩 경제에 큰 타격을 줬어요. (홍콩둥절..😨) 수많은 암호화폐 기업과 투자자가 홍콩을 떠났고 많은 일자리가 사라졌죠.

중국 왜 저래..[출처 - 오늘의 짤방]

그치만 누군가의 위기는 누군가의 뭐다? 기회다. (ㅋ ㅑ)

중국의 암호화폐 금지는 미국 암호화폐 산업에 큰 기회가 됐답니다.

✔ 미국으로 넘어간 암호화폐 패권

암호화폐 산업 관계자들이 중국과 홍콩에서 짐 싸 들고 정착한 곳이 미국이었거든요.

→ 미국 암호화폐 산업 급속도 성장.

비트코인 최대 채굴 국가는 미국.

최대 채굴풀(채굴자 연합)은 파운드리 USA(Foundry USA)고요.

라이엇 플랫폼즈 (Riot Platforms (NASDAQ:RIOT),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 (Marathon Digital Holdings (NASDAQ:MARA), 사이퍼 마이닝 (Cipher Mining (NASDAQ:CIFR) 등 많은 채굴 기업이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어요.

채굴 외에도 영향력 있는 암호화폐 기업 대부분이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데요.

세계 1위의 암호화폐 보유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 → 2,3,4위도 미국

세계 2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 → 1위 바이낸스는 법인 국적 불분명

스테이블코인 시총 2위 USDC 발행사 써클(Circle) → 1위 USDT 발행사 테더는 미국의 해외영토인 버진아이랜드

모두 다 미국 미국 미국 🇺🇸

짱먹은 미국. [출처 : 최고심]

하지만 요즘 미국 암호화폐 업계 분위기는 좋지 않아요.

꾸물대는 늦어지는 미국의 암호화폐 법 제정과 과도한 규제 때문.

SEC(미국 증권거래 위원회)는 암호화폐 기업들과 싸우고 있죠.

SEC 위원장- 게리(앵)무새. "아묻따 암호화폐 규제!"

코넛 제작 이미지

✔ 시총 높은 암호화폐 현물 거래부터 OPEN

SFC는 거래 플랫폼 요건에서 암호화폐 거래소의 기준을 제시했는데요.

주요 내용은

-홍콩에서 설립되고 홍콩에 본사가 있는 사업자만 OK.

-검증된(최근 1년 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시가 총액 높은) 암호화폐만 거래.

-암호화폐 예금과 대출 서비스 놉🙅‍♀️

-특정 암호화폐 관련 광고 놉🙅‍♂️

-독점 거래 노노 (암호화폐가 하나의 거래소에서만 거래되면 안 됨)

-플랫폼에서 암호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 → 놉🙅‍♀️

-USDT, USDC 등 스테이블코인 → 놉🙅‍♂️

📝스테이블 코인

말 그대로 (변동성이 큰 일반적 암호화폐와 달리) 가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설계된 암호화폐.

-선물거래, ETF 상품 거래 놉🙅‍♀️

[출처 - 오늘의 짤방]

뭐여… 되는 게 없잖아

이런 기준은 루나 사태, FTX 파산 등의 암호화폐 부작용을 생각한 기준이라고 해요.

결론 : 검증된 암호화폐 위주 현물거래부터 시작

SFC의 기준에 맞는 암호화폐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 비트코인캐시(BCH), 폴카닷(DOT), 솔라나(SOL), 카르다노(ADA), 아발란체(AVAX), 폴리곤(MATIC), 체인링크(LINK) 등으로 예상돼요.

[홍콩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 예정 코인 출처]

이에 후오비, 비트겟, OKX, 게이트아이오, DBS(싱가포르 최대 은행)등이 홍콩 시장 진출을 선언했고요. 홍콩 최대 온라인 은행 자뱅크(ZA Bank)도 암호화폐 거래 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어요.

중국 정부도 홍콩의 암호화폐 허용 소식을 CCTV(중국 중앙텔레비전)에서 공식으로 알렸는데요.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CEO CZ(Changpeng Zhao)는 트위터에서 “CCTV가 방금 암호화폐를 방송했다. 이건 큰 사건이다. 중어권 커뮤니티가 떠들썩하다. 역사적으로 이 같은 보도는 강세장으로 이어졌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답니다. (씨-익)

[CZ: 대박 사건. 중국 폼 미쳤음. 가즈아! 출처]

홍콩의 암호화폐 재개방은 분명한 ‘호재’예요.

🎆🎉🎆

물론 코넛도 2월부터 쫌쫌따리 소식을 전해드렸던 만큼 예상됐던 일이라 그 기대감이 현재 시장 가격에 이미 반영됐다고 봐야 하지만요. 당장 큰 상승은 없더라도 암호화폐 시장 성장에 큰 발판이 만들어진 건 확실하답니다.

홍콩이 예전의 영광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미국의 암호화폐 영향력은 계속 유지될지?

홍콩을 선발대로 암호화폐가 중국 시장까지 개방될지?

뭔들뭔들,

뭐든 좋은 상황이니 코넛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보도록 해요.

오랜만에 팝콘각! [출처 - 오늘의 짤방]

암호화폐 미디어 우블록체인이(Wublockchain)이

거래량, 시장 영향력, 사용자 수와 수익성을 기준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등급을 발표했는데요.

T0 바이낸스

T1 코인베이스, OKX, 업비트

T2 바이빗, 크라켄, 비트파이낸스, 데리비트

T3 쿠코인, 비트겟, MEXC Gate

한국 거래소가 1등급이라니 으쓱으쓱

언젠가 바이낸스도 앞지르는 날이 오겠죠?

암호화폐 투자자가 지금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투자할 수 있길!

💪

.... 쓰다 보니 안 짧은 한움큼 뉴스

💸 6월 30일부터 시작되는 '가상자산 해외금융계좌 신고'

해외 금융 계좌에 (암호화폐 포함) 5억 원 넘게 투자했다면 다음 달 과세 당국에 신고해야 한대요. 5억 이상 대상이라니 ‘어차피 난 아냐’ 하는 맘에 가뿐히 건너뛰려 했지만…(😆)

여러모로 화나는(?) 부분이 있어 소식 전해요.

[해외금융계좌 신고제]

거주자 또는 내국법인이 가진 모든 해외금융계좌 잔액이 5억 원을 넘는 경우 계좌 정보를 매년 6월 세무서에 신고하는 제도. 올해부터 여기에 암호화폐가 포함된 것. 지난해 매달 말일 중 하루라도 해외 금융계좌 잔액이 (암호화폐 포함) 5억 원을 넘긴다면 신고해야 하는데요.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가진 계좌정보를 홈택스, 손택스로 전자 신고하거나 신고서를 작성해 세무서에 제출)

신고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미신고금의 10∼20%의 과태료(20억 원 한도)를 물 수도 있어요.😨

알려진 신고 대상은,

1) 해외 암호화폐거래소 지갑

2) 메타마스크 등 해외지갑관리 사업자 / 플랫폼에서 관리되는 지갑

3) 해외사업자가 관리하는 하드웨어 개인지갑. 다른 일반해외금융계좌(해외주식, 채권, 예금, 보험계좌)와 통틀어 2022년 매월 말일 합계가 5억 원을 넘는 경우

그런데요. 기준이 좀 모호해요. 관리주체가 없는 탈중앙화 지갑을 쓰는 사람은 제외되는 건지. 탈중앙화 거래소 거래 내역은 어찌해야 하는지. 지침이 없어요. 게다가 작성란에 금융회사 소재지를 적어야 하는데요. 바이낸스 거래소는 본사 소재지도 알려지지 않았거든요.

각 암호화폐 개발자가 암호화폐 보관을 위해 직접 제공한 코어지갑을 다운 받아 쓰는 경우는 또 어떻고요....🙄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에서 제작된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 영상을 봐도 자세하게 나와 있질 않더라고요.

롸???

결국 국세상담센터(126)에 직접 전화를 걸어봤는데요. 이잣님 4시간 대기, 조땅콩 1시간 반 대기후 결국 연결되지 못했답니다. 불친절한 양식과 허술한 기준에 조금 화가 나지만. 암호화폐가 자산으로 인정받는 과정이니 이해해야 하는 걸까요?! 아직도 귓가에 윙윙 맴도는 소리.

상담이 많아 연결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상담 예약을 원하시면 1번, 계속 대기후 상담사와 통화를 원하시면 0번을 눌러주세요.😵

👟 스테픈, 블록체인 프로젝트사 처음 “우리 애플페이랑 통합해!”

NFT(대체불가토큰)형태 운동화를 장착하고 걸으며 암호화폐(GST토큰→암호화폐 교환)를 받는 무브 투 언(MOVE to EARN) 프로젝트 스테픈(STEPN)

스테픈 프로젝트가 블록체인 프로젝트사 최초로 애플페이(Apple Pay)와 통합 소식을 전했어요.

앞으로 암호화폐 지갑 없이 신용카드로도 스테픈 콘텐츠 재화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이제 블록체인 세상 속 암호화폐, NFT가 꼭 한 쌍이 아닌가 봐요. 대중화를 위한 잠시 이별이랄까?!🤣 따로 또 같이. 각자의 생태계를 키워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길.

애플페이, 이제 스테픈을 시작으로 여러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손잡고 일하라규.🤝

↗텐션 끌어올려↗

몰랐는데 나 펭귄 좋아하네…

🐧 인기 NFT 퍼지 펭귄, "우리 장난감 내놓자마자 2만 개 팔렸어"

NBA 스타 플레이어 스테판 커리가 가지고 있다고 해서 더 유명해진, 19분 만에 8,888개가 팔린 NFT 퍼지 펭귄(Pudgy Penguins)이 장난감 컬렉션을 내놓았어요.

퍼지 펭귄은 지난 19일 ‘퍼지 토이(Pudgy Toys)’라는 퍼지 펭귄IP(지적 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인형과 NFT 플랫폼 ‘퍼지 월드(Pudgy World)’을 내놓는다고 전했는데요.

그야말로 대박. 이틀 동안 무려 2만 개가 넘게 팔렸고요. 판매액은 50만 달러(약 6억 6,400만 원). 디즈니, 트랜스포머, 바비, 레고 같은 기존 브랜드를 제친 판매 순위라며 덩실덩실.

퍼지펭귄 아마존 샵 [출처]

퍼지토이 가격은 개당 8.99달러(약 1만원)에서 24.99달러(약 3만원)

퍼지 토이에는 각각 고유 출생 정보가 있다고 하고요. 인형을 사면 지갑이 생겨 거래할 수 있는 SBT(소울바운드토큰 - Soul Bound Token)를 함께 받는대요. 그리고 이 모든 건 이메일 주소 하나로 해결. (퍼지 펭귄은 그동안에도 IP를 좀 더 쉽게 알리기 위해 블록체인, NFT 등의 용어는 쓰지 않고 인스타그램으로 펭귄의 귀여움을 적극 알렸답니다.)

후훗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피지털(Phygital)?!

(😎)

📝피지털(Phygital)

물리적(Physical)과 디지털(Digital)의 합성어. 디지털을 활용해 오프라인 경험을 확대한다는 뜻.

이름은 뭔가 더럽지만(?) 요즘 대세 단어.

사실 퍼지펭귄 프로젝트에는 여러 문제가 있었는데요. 경영진을 퇴출하고 프로젝트를 새롭게 개편하면서 홀더들과 깊은 소통을 했고요. 퍼지펭귄 IP를 활용해 실물 제품을 만들며 다시 주목받고 있어요. 온라인 굿즈샵에서 후드, 티셔츠, 모자 등의 패션 아이템을 판매하는 건 물론, 메타(옛 페이스북)의 파트너십 리더를 자문위원으로 앉혀 나중에 메타와 협업하는 거 아니냐는 기대감도 만들고 있답니다.

기존 캐릭터나 IP 그대로 웹3로 건너간 경우는 많이 봤지만, NFT로 탄생된 캐릭터가 오프라인에서도 영향력 있는 건 흔치 않은 일이라 코넛도 퍼지의 행보가 기대 되는 거 있죠.

야, 퍼지. 아마존 대박 축하해.

더 쉽고 대중적인 홍보로

다운된 NFT시장에 활력을 주라고!

근데 말투 왜이러냐고? 딱히 배아파서는 아냐.